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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nformation

윈도우 10, Internet Explorer 12 가 아닌 "스파르탄"

윈도우 10에서는 Internet Explorer 12 대신 "스파르탄" 이라는 새로운 브라우저가 생겼다.



스파르탄은 크롬과 유사한, 매우 간소화된 인터페이스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스파르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음성비서 프로그램인 코나타와의 통합기능을 가지고있다.


스파스탄은 현재 익스플로러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트라이덴트 엔진과 최신 렌더링 엔진인 에지(Edge) 엔진중에 하나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10 프리뷰 버전에서 스파르탄의 '성능'을 빌려와 체험해 볼 수 있는거 같던데 그 경우 에지 엔진을 사용하는것 같았다.


익스플로러의 전형적인 기능인 URL창, 북마크, 히스토리 탭은 스파르탄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그 대신에 빌트인 기능이 강화되었다.


스파르탄은 "스파르탄 프로젝트" 라고 불린다. 완성된 것도 아니고 탑재도 확실한 것은 아니다.

윈도우 10 이 나오기 전에는 알 수가 없다.